집콕탈출 부산 놀이터가있는 산책코스

 

 

 

 

 

부산도 코로나여파로 한산한길을 찾아나섰습니다.
주변에 잘 찾아보면 걷기 좋은 산책코스와 공기좋은 인근 산을 찾아 좋은 공기도 쐬어보고 

바람도 한번 쐬어보길 추천 합니다. 

 

 

 

 

부산 송상현광장 약간 쌀쌀하지만 햋빛이 내리쬐는날 걷기딱 좋은곳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콕과 몸과마음이 움츠러진이때 마스크,손소독제 준비해서 가볍게
산책하기좋은 코스입니다.
당연히 유모차로 아이와함께 할 수 있습니다.

 

 

 

송상현광장 옆쪽 윗길에 제법 아이가 놀기괜찮은 놀이터 있습니다.

여기 제대로 양지라 햇빛받으며 놀기좋은곳입니다.

 

 

 

 

 

나름 나무들이며 초록함과 따뜻함에 잠시 아이와 즐겁게 뛰어놀수있죠. 공중화장실이 가까이 있고, 손소독제 또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붐비지않아 딱 좋은곳입니다.

 

 

 

 

부산인근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좋습니다.

봄꽃이 필려고 봉오리가 산들거립니다. 

 

 

 

맑은 하늘과 조용한 평일 사람들이 많이 없어 좋습니다. 

 

 

 

봄놀이겸 송상현 광장에 왔따가 윗쪽 놀이터에도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공원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콕대신 잠시 나와 걷고,운동할겸 아이와 놀이터에서 웃어보는것도 소소한 즐거움입니다.